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24일 오전 08시 45분 1층 차고지 전면부에서 첫 업무 개시 기념 안전을 다짐하는 결의식을 가졌다.
성동소방서가 업무를 개시하므로써, 소방차량 32대, 소방대원 232명이 성동구의 12만 6천가구 30만명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김성회 서장은 “성동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성동소방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안전 지킴이로서 질 높은 소방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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