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각종 나눔 행사에 자전거 55대(1,180만원 상당) 기부

지난 1월 12일(목),오전  삼천리자전거 바이크캠프(성동점)  이우구 대표가 대한적십자사 명예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명예장은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으로, 삼천리자전거는 2014년부터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청소년 페스티벌, 희망나눔자선걷기대회 등 다양한 나눔행사에 자전거 기부를 통해 현재까지 1천1백80만원 상당의 자전거 기부(55대)를 통해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함께해오고 있다.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