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11일 성수동 소재 재생센터에서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를 위해 구슬 땀을 흘리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대회 참가 대원들은 2018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소방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관내 재생센터에서 매일 체력 단련과 방수 훈련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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