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사회복지 NGO단체 '고난을 넘어'와 업무협약 체결
몽골사회복지 NGO단체 '고난을 넘어'와 업무협약 체결
  • 성광일보
  • 승인 2018.01.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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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대표 유해근 원장)은 재한몽골학교에 몽골장애인사회복지단체 '고난을 넘어' (대표 OYUN.U)와 (사)드림보트(대표 이영민)와 함께 한국과 몽골의 장애인 복지 분야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한국과 몽골의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몽골의 장애인들은 사회주의 체제에 있을 때에는 비 장애인들과 동등하게 국가의 혜택을 받아 그 나마 생활의 어려움이 적었지만 몽골이 사회중의 체제를 벗어난 이후에는 오히려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제도와 배려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 단체는 한국과 몽골 장애인 문화예술교류 활동을 활성화, 한국과 몽골의 장애인들의 문화예술적 가능성과 욕구를 고취시켜 주는 일, 몽골장애인들에게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몽골사회가 몽골의 장애인 복지분야에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켜 계몽하는 일, 장애인 복지분야에 종사하는 교사 및 관계자, 장애인 학부모 교육에 상호협력하고 몽골에 비해 비교적 앞장 서 있는 한국의 장애인 복지 분야를 벤치마킹하는 일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첫 번째 사업으로 올 해 5월 '몽골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컨테스트'를 함께 준비하고 한국의 사)드림보트는 장애인 보컬 밴드 단원들이 찬조 공연하고 심사하는 일을 도와 줄 예정이다.

올해 8월 사)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의 이사진은 몽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30여명의 몽골 방문단을 구성하여 통일한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탈북민을 위한 몽골평화캠프 예정지 방문, 아르항가이에 있는 학교와 재한몽골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태양광을 설치해 주는 일,몽골 원나라 시대 수도이고 동방교회의 흔적과 네스토리안 교인들이 머물던 곳이 하락호름도 방문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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